Trinity Fellowship International은  1999년 2월, 신약 성경에서 말씀하신 초대 교회  즉 '가정교회' 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사랑, 진리, 연합' 의 원칙을 회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돌아가고자하는 취지로 세워졌습니다. 
역사적으로 초대교회는 항상 전도, 성장, 리더쉽 훈련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모델이였으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게 훈련받은 제자들의 아름다운 산물이었습니다. 신약을 통해 우리 주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보다 더 좋은 전도의 본보기가 없습니다.  

오늘날, 신약 말씀을 토대로 많은 교회들이 교회의 전통을 세웠고, 사도행전 5장 16절의 말씀은 진정한 예수그스도의 교회에 나타나는 열매 일 것입니다. 
[행5:16]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오늘날 이러한 교회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큰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매우 가치있는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신약에서 말하는 것처럼 머리와 몸을 연결하고 연합하여  “Sola Scriptura” 의 믿음으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도록 도움을 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엡4:11-16]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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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대교회가 공동체를 지켜 온 그 방식을 따라 성령 안에서 장로위원회와 집사위원회를 세우려고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장로들이 어떤 사역을 하기에 앞서 성령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합의와 일치를 이루어 사역을 하며, 집사들은 장로들의 사랑과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으로 공동체를 꾸려나가는 일을 담당하는 것입니다.